반응형 News/부동산24 "급등 지역 빨리 떨어져" 인천 아파트값 1년 새 21.5% 폭락 지난 1년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17.2%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인천이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. 서울에선 노원과 도봉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.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와 특례보금자리론 출시 등 영향으로 일부 지역은 하락세가 둔화했다. 20일 부동산 플랫폼 '직방'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7.2%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. 하락폭이 가장 큰 지역은 인천으로 변동률이 -21.5%에 달했다. 이어 세종(-19.9%) 경기(-19.8%) 대구(-18.9%) 대전(-18.1%) 부산(-16.6%) 서울(-16.6%)이 순이었다. 아파트 공급과잉 등으로 부동산 거래 침체가 심화된 대구와 세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이 지난해 하반기인 7월 이.. 2023. 3. 20. 이전 1 ··· 15 16 17 18 19 20 21 ··· 24 다음 반응형